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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펙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동료를 찾습니다

외로움의 시대, 우리는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팀 베스펙스의 CEO 정주원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이곳에서는 탁월함을 자신하는 사람들이 모여, 풀었을 때 가장 의미있는 문제를 풉니다.
그런 우리가 함께 만드는 베스펙스는, 양극화와 외로움의 시대에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월 110% 성장의 기염을 토하는 커플 웰니스 유틸리티 “시그널링” 의 빠른 그로스를 필두로,
피임과 임신을 함께 관리하는 여성 호르몬 진단 기술, 배란 판독 기술
국내 유일 펨테크 바이오 연구소에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국에서 가장 트렌디하게 고객을 모으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임을 지난 2년간 증명해 왔고,
연결의 양을 늘리면서 점점 커져가는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과 함께,
연결의 질을 올리고 지속시키는 60조 관계형 웰니스 시장에서 1인자를 목표합니다.
의미 있는 문제를 함께 풀어 갈 전 직군의 가장 좋은 분들을 대표가 직접 뵙고 모시고 있습니다.
언제든 가벼운 커피챗이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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