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뜨겁고 안정적이며, 건강한 연애를 팝니다.
베스펙스는 펨테크 시장의 큰 기회를 잡기 위해 여성의 몸과 연결된 관계에 집중했고, 커플들의 Notion&Slack을 표방하는 캘린더 SaaS 키워드의 틈새 시장을 잡아 이들의 소통과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바꾸고 있어요.
바빠지는 현대 사회에서 절대 변하지 않을 가치는,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라는 생각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생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캘린더 SaaS, 시그널링을 다양한 AI 헬스케어 기술과 함께 빌드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시그널링을 필두로 “관계(Relationship)”라는 가장 큰 화두를 함께 혁신할 분을 찾고 있습니다.
1년만에 46만 유저가 쓰는 글로벌 앱으로, 북미 시장 내 첫 커플 앱계의 Bumble을 목표합니다.
시그널링은 1년만에 46만 유저, W1 Retention 61%, 18만 MAU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글로벌 커플 앱계의 Bumble을 목표합니다.
진지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웰니스, 생활 협업 앱으로서의 시그널링은, 공유 캘린더를 통한 생활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와 AI 디지털 피임약 기술을 통해 연 매출 20억, 월 공헌이익 달성, 미국+일본 MAU 30만을 KR로 가져갈 겁니다.
가슴 뛰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여정에, 탑승하실 BD를 구합니다.
합류하면 이런 일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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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Visual Output을 내는 프로세스를 방향성부터 원칙, 화면까지 모두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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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Use case를 고려하여 사용자들이 서비스에서 겪는 어려움 혹은 원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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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을 중점적으로 한 글로벌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의 사용성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고민하여 UX를 설계하고 화면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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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의 중요한 목표와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PO/PM, 엔지니어와 협업하고 개선된 디자인을 프로덕트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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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PD와 팀을 이루어 협업합니다.
이런 역량이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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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의 프로덕트 디자인 경험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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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는 UX 설계 및 프로토타이핑으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체화 시키고 커뮤니케이션하실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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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출시, 운영, 개선까지의 제품의 이터레이션 (Lifecycle) 경험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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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니즈를 정성적 또는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도출한 경험이 있는 분
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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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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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내 구매전환률 상승과 관련한 경험과 인사이트가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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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맞는 디자인인지 설득력있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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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를 보유하신 분
이런 과정을 통해 합류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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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 커피챗 → 1차 실무 인터뷰 → 2차 심층 인터뷰 → 3차 과제 전형 → 조건 협의 → 최종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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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m@vespexx.com 으로 이력사항 및 본인의 산출물 및 경험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보내주시면, 확인 후 문자로 인터뷰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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